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2).

 

머리채를 잡고 막 칼을 심장에 꽂으려는데 세 오빠가 문을 두드렸고, 밀고 들어와 누이를 그 손에서 잡아챘다. 그런 다음 그들은 긴 칼을 뽑아 푸른 수염을 벴다. 그리고 푸른 방에 그가 죽인 다른 여자들 옆에 매달았다.(830)

 

머리채를 잡고 막 칼을 심장에 꽂으려는데 세 오빠가 문을 두드렸고, 밀고 들어와 누이를 그 손에서 잡아챘다. 그런 다음 그들은 긴 칼을 뽑아 푸른 수염을 벴다. 그리고 피의 방에 그가 죽인 다른 여자들 옆에 매달았다.

 

[...] und eben hatte er sie an den Haaren gefaßt und wollte ihr das Messer in das Herz stoßen, da schlugen die drei Brüder an die Haustüre, drangen herein und rissen sie ihm aus der Hand, dann zogen sie ihre Säbel und hieben ihn nieder. Da ward er in die Blutkammer aufgehängt zu den andern Weibern, die er getötet, [...].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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