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빗자루와 삽 같은 것도 있었는데 둘이 서로 치고받았다. 커다란 상처가 있는 원숭이와 그 비슷한 것들도 많았다.(821쪽)
→ 빗자루와 삽 같은 것도 있었는데 둘이 서로 치고받았다. 머리에 커다란 상처가 있는 원숭이와 그 비슷한 것들도 많았다.
[....] da war etwa ein Besen und eine Schippe, die sich miteinander schlugen, dann ein Affe mit einer großen Wunde am Kopf und dergleichen mehr.
• 빠진 단어를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