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23, 월요일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

 

내 범죄를 내가 잘 알고 있고, 내 죄가 늘 내 앞에 있습니다. 시편 51:3

 

Ich erkenne meine Missetat, und meine Sünde ist immer vor mir. Psalm 51,5

 

시편 말씀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성경과 한국어 성경 절수의 차이에 주의할 것:

 

독일어 시편 51:5 = 51:3 시편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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