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루트 비[트]만, 『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유명철·이호훈 옮김, 사자와어린양, 2024(10).
예수께서 수난과 죽음을 통해 우리와 동일하게 되신 것이 위로가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알려 주신 것이 위로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우리를 고통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오도록 부르십니다.(102쪽)
→ 예수께서 수난과 죽음을 통해 우리와 동일하게 되신 것이 위로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알려 주신 것도 위로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우리를 고통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오도록 부르십니다.
독일어 원문: Das Tröstliche ist, nicht nur im Leiden und Sterben wurde Jesus uns gleich, sondern er hat uns auch den Weg gewiesen, aus dem Gott ihn und zugleich uns aus Leid und Tod herausruft ins Leb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nicht nur A, sondern B = A뿐만 아니라 B도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