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루트 비[트]만, 『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유명철·이호훈 옮김, 사자와어린양, 2024(10).
“모든 불행은 최후 진술에 부담이 되고, 모든 양심의 힘과 확신은 그의 결백을 위한 마지막 엄숙한 선언이 됩니다.”(프리돌린 스티어)(89쪽)
→ “모든 불행은 최후 진술에 힘이 되고, 모든 양심의 힘과 확신은 그의 결백을 위한 마지막 엄숙한 선언이 됩니다.”(프리돌린 슈티어)
독일어 원문: »Alles Elend wird zur Wucht einer letzten Anklage, alle Kraft und Klarheit des Gewissens zur letzten, feierlich beschworenen Bekundung seiner Unschuld aufgeboten« (Fridolin Stier).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 Wucht = 무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