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루트 비[트]만, 『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유명철·이호훈 옮김, 사자와어린양, 2024(10).
토마스 만은 고전주의자 괴테의 기대에 부응해서, 4부작 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Josef und seine Brüder)을 썼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우물의 깊이를 헤아려 보고자 했습니다.(49쪽)
→ 토마스 만은 고전주의자 괴테의 기대에 부응해서, 4부작 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Josef und seine Brüder)을 썼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세월이라는 우물의 깊이를 헤아려 보고자 했습니다.
독일어 원문: Thomas Mann hat diesem Wunsch des Klassikers entsprochen mit der Roman-[Tetralogie] »Josef und seine Brüder« (1933 –1943). Thomas Mann wollte mit seinem Vierteiler die Brunnentiefen der Zeiten ausloten.
• 빠진 단어를 보완했다.
• 참고 자료:
https://de.wikipedia.org/wiki/Joseph_und_seine_Br%C3%BC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