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2).

 

노파가 인자하게 말하자 소녀는 짐 하나를 덜면 다른 짐을 또 떠맡고 주어진 일을 다 마치치 못하는 자신의 서글픈 삶에 대해 말했다.(652)

 

노파가 인자하게 말하자 소녀는 짐 하나를 덜면 다른 짐을 또 떠맡고 주어진 일을 다 마치지 못하는 자신의 서글픈 삶에 대해 말했다.

 

Da sie so herzlich sprach, so erzählte ihr das Mädchen von seinem traurigen Leben, daß ihm eine Last auf die andere gelegt würde und es mit den aufgegebenen Arbeiten nicht mehr zu Ende kommen könnte.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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