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 하지만 원한다면 침대 밑에 누워 있다가 그라이프가 깊이 잠들었을 때 그 꼬리에서 깃털 하나를 뽑을 수 있을 거요. [...].”(533쪽)
→ “[...] 하지만 원한다면 침대 밑에 누워 있다가 그라이프가 깊이 잠들었을 때 위로 손을 뻗어 그 꼬리에서 깃털 하나를 뽑을 수 있을 거요. [...].”
»[...] wenn Ihr aber wollt, so könnt Ihr Euch unter sein Bett legen, und zur Nacht, wenn er recht fest schläft, könnt Ihr herauflangen und eine Feder aus seinem Schwanz reißen; [...].«
• 빠진 단어를 보완했다.
• 533쪽의 번역을 볼 것:
한밤중에 그라이프가 제대로 코를 골 때 한스가 손을 뻗어 꼬리 깃털 하나를 뽑았다.
Mitten in der Nacht, als der Vogel Greif recht schnarchte, langte Hans hinauf und riß ihm eine Feder aus dem Schwa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