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년 12월 8일, 주일
탄식하면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에 기대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받아주십니다. −에르드만 노이마이스터
→ 탄식하면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에 기대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받아주십니다. −에르트만 노이마이스터
Ich Betrübter komme hier und bekenne meine Sünden; lass, mein Heiland, mich bei dir Gnade zur Vergebung finden, dass dies Wort mich trösten kann: Jesus nimmt die Sünder an. −Erdmann Neumeister
•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Erdmann_Neumeister
•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