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2).

 

사자는 마법에 걸린 왕자였다. 낮에는 사자였으며, 그의 모든 백성도 사자가 되었다. 하지만 밤에는 본래의 사람 모습을 되찾았다.(27)

 

사자는 마법에 걸린 왕자였다. 낮에는 사자였으며, 그의 모든 부하도 사자가 되었다. 하지만 밤에는 본래의 사람 모습을 되찾았다.

 

독일어 원문: Der Löwe aber war ein verzauberter Königssohn und war bei Tag ein Löwe, und mit ihm wurden alle seine Leute Löwen, in der Nacht aber hatten sie ihre natürliche, menschliche Gestalt.

 

번역을 바로잡았다.

 

alle seine Leute = 모든 그의 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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