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그림 형제 민담집』, 김경연 옮김, 현암사, 2012(초판 1쇄).
한 상인에게 두 아이가 있었다. 하나는 사내아이였고 하나는 계집아이였다. 둘 다 너무 어려서 제대로 뜀박질도 못했다.(497쪽)
→ 한 상인에게 두 아이가 있었다. 하나는 사내아이였고 하나는 계집아이였다. 둘 다 너무 어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독일어 원문: Ein Kaufmann, der hatte zwei Kinder, einen Buben und ein Mädchen, die waren beide noch klein und konnten noch nicht lauf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단어에 주의할 것:
laufen = sich zu Fuß fortbewegen, gehen
= (여기서는) 걷다
https://www.dwds.de/wb/lau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