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2).

 

그때 마차에서 주인이 외쳤다. “이보시오, 그 개 팔거요?” “하고 아버지가 말했다. “그 값으로 얼마를 받으려오?” “300탈러요.”(619)

 

그때 마차에서 주인이 외쳤다. “이보시오, 그 개 팔거요?” “하고 아버지가 말했다. “그 값으로 얼마를 받으려오?” “30탈러요.”

 

독일어 원문: Da ruft der Herr aus der Kutsche: »Mann, wollt Ihr den Hund verkaufen?« - »Ja«, sagte der Vater. »Wieviel Geld wollt Ihr denn dafür haben?« - »Dreißig Taler.«

 

번역을 바로잡았다.

 

dreißig = 30

 

300 = dreihund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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