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2).

 

토끼가 다시 한번 와서 열어라, 열어라.”하고 일어나 인형의 머리를 치니 머리쓰개가 떨어진다.(610)

 

토끼가 다시 한번 와서 열어라, 열어라.”하고 문을 열어 인형의 머리를 치니 머리쓰개가 떨어진다.

 

독일어 원문: Häschen kommt noch einmal und sagt: »Mach auf, mach auf«, und macht auf und wirft der Puppe was an den Kopf, dass ihr die Haube abfällt.

 

번역을 바로잡았다.

 

aufmachen = 열다

 

일어나다 = sich aufma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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