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토끼가 다시 한번 와서 “열어라, 열어라.”하고 일어나 인형의 머리를 치니 머리쓰개가 떨어진다.(610쪽)
→ 토끼가 다시 한번 와서 “열어라, 열어라.”하고 문을 열어 인형의 머리를 치니 머리쓰개가 떨어진다.
독일어 원문: Häschen kommt noch einmal und sagt: »Mach auf, mach auf«, und macht auf und wirft der Puppe was an den Kopf, dass ihr die Haube abfäll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aufmachen = 열다
• 일어나다 = sich aufma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