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2).

 

그때 마침 새의 작은 고기 두 점이 양철통으로 떨어지자 한 아이가 말했다. “이 쬐그만 조각은 우리가 먹자. 난 너무 배고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538)

 

→ 그때 마침 새의 작은 고기 두 점이 프라이팬으로 떨어지자 한 아이가 말했다. “이 쬐그만 조각은 우리가 먹자. 난 너무 배고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

 

독일어 원문: Und als da gerade zwei Stücklein aus dem Vogel in die Pfanne herabfielen, sprach der eine: »Die paar Bißchen wollen wir essen, ich bin so hungrig, es wird’s ja niemand daran merken.«

 

번역을 바로잡았다.

 

Pfanne = 프라이팬

 

https://www.dwds.de/wb/Pf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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