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판 2쇄).
욕심 많은 왕은 최대한 서둘러 길을 떠났다. 물가에 이르자 사공에게 손짓했고 사공은 그가 건너가게 했다. 사공이 와서 왕을 배에 태웠다.(293쪽)
→ 욕심 많은 왕은 최대한 서둘러 길을 떠났다. 물가에 이르자 사공에게 왕은 자기를 건네 달라고 손짓했다. 사공이 와서 왕을 배에 태웠다.
독일어 원문: Der habsüchtige König machte sich in aller Eile auf den Weg, und als er zu dem Fluss kam, so winkte er dem Fährmann, der sollte ihn übersetzen. Der Fährmann kam und hiess ihn einsteigen, [...].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