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1,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3(12).

 

노이로이터가 지었고 스스로 삽화도 넣은, 재치 있는 커다란 종이로 된(1836년 뮌헨) 가시 장미는 이 글이 미술에 끼친 영향을 보여 준다.(38)

 

노이로이터가 구상하고 스스로 에칭한, 의미심장한 큰 그림(1836년 뮌헨) 가시 장미는 이 글이 미술에 끼친 영향을 보여 준다.

 

독일어 원문: Das große sinnreiche Blatt von Dornröschen, das Neureuther (München 1836) erfunden und selbst radiert hat, zeigt die Einwirkung dieser Dichtungen auf die bildende Kunst.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노이로이터의 작품 가시 장미(75.5 x 57.5cm)를 참고할 것:

 

https://artgallery.yale.edu/collections/objects/5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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