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쇄).
점령은 여리고 성벽의 무너짐(수6장)이나 기드온의 경우 해가 멈춰 선 것(수10:12-14)과 같은 기적적인 사건들이 동반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109쪽)
→ 점령은 여리고 성벽의 무너짐(수6장)이나 기브온에서 해가 멈춰 선 것(수10:12-14)과 같은 기적적인 사건들이 동반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독일어 원문: Die Einnahme geschieht mit göttlicher Hilfe, begleitet von wunderhaften Geschenissen wie dem Einstürzen der mauer von Jericho (Kap. 6) und dem Stillstehen der Sonne bei Gibeon (10,12-14).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예증 구절, <여호수아> 10:12-14을 볼 것: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