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쇄).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특징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세 집단 중 어느 하나가 대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분명해진다.(58쪽)
→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세 집단 중 어느 한 그룹의 특징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분명해진다.
독일어 원문: Zudem wird immer wieder deutlich, daß über die Beziehungen Gottes zu Israel und zu den Menschen insgesamt auch ohne die charakteristische Terminologie einer dieser Gruppen gesprochen werden kan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zudem wird immer wieder deutlich, daß A
= 게다가 A가 계속해서 분명해진다
• daß A = über B ohne C gesprochen werden kann
= C 없이 B에 대해 이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
• über B = die Beziehungen Gottes zu Israel und zu den Menschen insgesamt auch
= 이스라엘과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계들 전체에 대해 또한
• ohne C = die charakteristische Terminologie einer dieser Gruppen
= 이 그룹들 중 한 그룹의 특징적 용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