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평행을 이루고 있는 대응절이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세계가 시작될 때 있었던 일회적인 하나님의 창조행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원과 재앙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사실이다.(45)

 

평행을 이루고 있는 대응절이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세계가 시작될 때 있었던 일회적인 하나님의 창조행위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과 재앙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er parallele Satzteil zeigt, daß hier nicht nur von einem einmaligen Schöpfungsakt Gottes am Anfang der Welt die Rede ist; vielmehr werden Heil und Unheil immer wieder von Gott »geschaff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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