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덴 폰 호르바트, 『신 없는 청년』, 김남희 옮김, 경북대학교출판부, 2024(4).
부유한 평민 계층은 일반 대중을 버리고 이미 타락해 버린 세습 귀족과 함께 새로운 관직귀족을 만들어 내어, 소위 말하는 족벌파(族閥派, Optimates)가 되었다.(20쪽)
→ 부유한 평민 계층은 일반 대중을 버리고 이미 타락해 버린 세습 귀족과 함께 새로운 관직귀족을 만들어 내어, 소위 말하는 벌족파(閥族派, Optimates)가 되었다.
독일어 원문: Die reichen Plebejer verließen das Volk und bildeten mit den bereits etwas dekadenten Patriziern den neuen Amtsadel, die sogenannten Optimates.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아래, 자료를 참고할 것:
니콜라 기유라 외, <고대 로마 인포그래픽>, 김보희 옮김, 레드리버, 2023,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