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덴 폰 호르바트, 『신 없는 청년』, 김남희 옮김, 경북대학교출판부, 2024(4).
쓸데없는 짓이다!
동기가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죄송합니다, 법원장님, 제가 좀 긴장했나 봅니다.”(145-146쪽)
→ 쓸데없는 짓이다!
왜 T가 N을 쳐 죽였단 말인가? 동기가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죄송합니다, 법원장님, 제가 좀 긴장했나 봅니다.”
독일어 원문: Unsinn!
Warum sollte denn der T den N erschlagen haben? Es fehlt doch jedes Motiv –
Und ich sage: »Verzeihung, Herr Präsident, aber ich bin etwas nervös.«
•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