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덴 폰 호르바트, 『신 없는 청년』, 김남희 옮김, 경북대학교출판부, 2024(4).
나는 이제 어디에서나 연관성을 기대한다.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이해되지 않는 어떤 법칙을 나는 감지한다.(163쪽)
→ 나는 이제 어디에서나 연관성을 기대한다.
모든 것이 다 의미가 있지 않다.
이해되지 않는 어떤 법칙을 나는 감지한다.
독일어 원문: Ich erwarte überall Zusammenhänge.
Alles spielt keine Rolle.
Ich fühle ein unbegreifliches Gesetz. –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