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쇄).
1519년 초 에어푸르트 인문주의자들이(특히 유스투스 요나스) 에라스무스를 보고자 뢰벤에 갔을 때, 그들은 환영하는 인문주의자들에게 1519년 3월 28일자 루터의 편지와 작센 선제후의 서신을 건넸다(WAB 1, 36 ff).(158쪽)
→ 1519년 초 에어푸르트 인문주의자들이(특히 유스투스 요나스) 에라스무스를 보고자 뢰벤에 갔을 때, 그들은 명망이 높은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에게 1519년 3월 28일자 루터의 편지와 작센 선제후의 서신을 건넸다(WAB 1, 36 ff).
독일어 원문: Als im Frühjahr 1519 Erfurter Humanistenfreunde (u.a. Justus Jonas) nach Löwen reisten, um sich Erasmus bekannt zu machen, überbrachten sie dem gefeierten Humanisten auch einen Brief des sächsischen Kurfürsten sowie einen Brief Luthers (28. März 1519; WAB 1, 36 ff).
• 지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m gefeierten Humanisten = 명망이 높은 인문주의자(에라스무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