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개론』, 하경택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4).
욥은 스스로 유효하다고 생각했던 그 법칙들이 현실을 포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그는 그의 친구들처럼 이 법칙들을 하나님 자신을 위해 고수하는 것을 포기했다.(622쪽)
→ 욥은 스스로 유효하다고 생각했던 그 법칙들이 현실을 포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그는 그의 친구들처럼 이 법칙들을 하나님 자신으로 간주하는 것을 포기했다.
독일어 원문: Hiob hat selbst erkannt, daß die für gültig gehaltenen regeln die Wirklichkeit nicht erfassen können, und er hat darum aufhört, wie seine Freunde diese Regeln für Gott selbst zu halt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wie seine Freunde diese Regeln für Gott selbst zu halten
́= 그의 친구들처럼 이 규칙들을 하나님 자체로 간주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