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개론』, 하경택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4).
다윗과 관련된 전기적 표제어를 가진 하나의 시편이 시편집의 맨 마지막에 다시 한번 나타난다(시 142편). 다시금 그것은 하나의 탄원시이고, 다시금 기도자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피난처(maḥseh)라고 고백한다(6절).(564쪽)
→ 다윗과 관련된 전기적 표제어를 가진 하나의 시편이 시편집의 맨 마지막에 다시 한번 나타난다(시 142편). 다시금 그것은 하나의 탄원시이고, 다시금 기도자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피난처(maḥseh)라고 고백한다(6[5]절).
독일어 원문: Noch einmal steht ein Pslm mit einer auf David bezogenen biogrphischen Überschrift ganz am Ende des Psalmenbuches: Ps 142. Wieder ist es eine Klage, und wieder bekennt der Beter, daß nur Gott seine Zuflucht (maḥseh) ist (V.6).
• 절수(節數)를 바로잡았다.
• 독일어 성경 <시편> 142:6 = 142:5 <시편> 한국어 성경
6 HERR, ich schreie zu dir, ich spreche: Du bist meine Zuflucht, mein Teil im Land der Lebenden.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