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개론』, 하경택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4).
이것은 이믈라 벤 미가야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예고된 바의 성취라는 기준이 자신의 재앙 메시지를 위해서도 적용되기를 원했다(왕상 22:27 전반).(382쪽)
→ 이것은 이믈라 벤 미가야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예고된 바의 성취라는 기준이 자신의 재앙 메시지를 위해서도 적용되기를 원했다(왕상 22:27 이하).
독일어 원문: Dies erinnert an Micha ben Jimla, der das Kriterium des Eintreffens des Angekündigten sogar für seine Unheilsbotschaft gelten lassen wollte (1Kön 22,27f).
• 성경 절수(節數)를 바로잡았다.
• 28쪽 <역자 일러두기> ③과 ④를 볼 것:
22,27f = 22:27 이하 = 22:27-28
22:27 전반 = (22:27a)
• 예증 구절, 열왕기상 22:27-28을 볼 것:
27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 하였다 하라
28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또 이르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