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개론, 하경택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4).

 

이스라엘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거주하심과 이스라엘의 거룩함에 관해 넓게 확장된 장들이 례위기 26장에서 끝난다. 이 장은 모세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연결을 물리친다.

 

나는 야훼, 너희의 하나님이다.(26:1; 참조. 6:7).(130)

 

이스라엘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거주하심과 이스라엘의 거룩함에 관해 넓게 확장된 장들이 레위기 26장에서 끝난다. 이 장은 모세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연결을 이어준다.

 

나는 야훼, 너희의 하나님이다.(26:1; 참조. 6:7).

 

 

독일어 원문: Die weit gespannten Kapitel über das Wohnen Gottes bei Israel und über Israels Heiligkeit münden in das Schlußkapitel Lev 26. Es schlägt die Brücke zurück zu der Selbstoffenbarung Gottes an Mose: »Ich bin der HERR, euer Gott« ( V.1, Vgl. 6,7), [...].

 

번역을 바로잡았다.

 

es[=Schlußkapitel] schlägt die Brücke

 

= 26장은 다리를 놓는다

 

zurück zu der Selbstoffenbarung Gottes an Mose

 

=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 되돌아가는

 

 

아래, 560쪽의 번역을 볼 것:

 

이로써 포물선이 모세를 통해 주어진 토라를 따르는 삶에 대한 요청(1, 2)으로까지 이어진다.

 

독일어 원문: Damit wird der Bogen zurückgeschlagen zum Aufruf zu einem Leben nach der Tora, die durch Mose gegeben ist (Ps 1 und 2).



최종 편집: 2024.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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