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개론』, 하경택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0(4).
두 가지 사건 모두 개별적으로 혹은 공통으로(예컨대, 시 136:10-15)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행하신 “표징과 이적”(신 6:22 외 여러 곳)으로서 회상될 수 있다.(94쪽)
→ 두 가지 사건 모두 개별적으로 혹은 공통으로(예컨대, 시 136:10-15)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행하신 “표징과 이적”(신 6:22 외 여러 곳)으로서 회상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Beide Ereignisse können einzeln oder auch gemeinsam (z.B. Ps 136,10-15) als die »Zeichen und Wunder« (Dtn 6,22 u.ö.) in Erinnerung gebracht werden, die Gott getan hat, um sein Volk aus der Knechtschaft zu befreien.
• 문장을 바로잡았다.
• um sein Volk aus der Knechtschaft zu befreien
= 그의 백성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