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에게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결코 유대교의 율법에 매인 것이 아니다.(νόμος가 빠져 있다.)(900)

 

요한에게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영접한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결코 유대교의 율법에 매인 것이 아니다.(νόμος가 빠져 있다.)

 

독일어 원문: Die Werke ergeben sich für Johannes als natürliche Folge aus dem empfangenen Heilswerk Jesu Christi, an keiner Stelle werden sie an das jüdische Gesetz gebunden (νόμος fehlt!).

 

빠진 단어를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aus dem empfangenen Heilswerk Jesu Christi

 

= 예수 그리스도의 영접된 구원 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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