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의 예배 방식에 따라 주의 오심을 청원하고(22:21) 이에 대한 응답인 축복으로 책이 마무리된다.(참조. 고전 16:22, 23)59(889)

 

요한계시록의 예배 방식에 따라 주의 오심을 청원하고(22:20) 이에 대한 응답인 축복으로 책이 마무리된다.(참조. 고전 16:22, 23)59

 

독일어 원문: Dem gottesdienstlichen Duktus der Offb entsprechend, schließen die Bitte um das Kommen des Herrn (22, 21) und der darauf antwortende Gnadenzuspruch das Werk ab (vgl. 1 Kor 16, 22. 23).

 

• 독일어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요한계시록 22:20-21을 볼 것: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20 Es spricht, der dies bezeugt: Ja, ich komme bald. Amen, komm, Herr Jesus!

21 Die Gnade des Herrn Jesus sei mit allen!

 

 

아래, 위 문장의 각주 59 문헌을 참고할 것:

 

J. Roloff, Offb,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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