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873쪽, 각주 4
예언자는 경직된 유대 그리스도교를 대변하지 않았고, 이방인 선교가 전제되어 있다.(참조. 계 7:9f., 5:9) 그는 유대인을 ‘유대인의 회당’에 종속시키지 않았다.(아래 9.8을 보라.); 참조. Bousset, Offb, 139 f.
→ 예언자는 경직된 유대 그리스도교를 대변하지 않았고, 이방인 선교가 전제되어 있다.(참조. 계 7:9f, 5:9) 그는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에 종속시키지 않았다.(아래 9.8을 보라.); 참조. Bousset, Offb, 139 f.
독일어 원문: Der Seher vertrat allerdings kein starres Judenchristentum, die Heidenmission wird vorausgesetzt (vgl. Offb 7, 9 f; 5, 9), und er ordnet die Juden der ‚Synagoge des Satans‘ zu (s. u. 9.8); vgl. dazu die Überlegungen von W. Bousset, Offb, 139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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