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문학적이며 신학적으로 균형을 맞추어 철저하게 숙고할 때, 4복음서의 구조는 추측하던 자료나 주장해오던 개정 작업처럼 이차적 현상을 이해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867-868)

 

문학적이며 신학적으로 균형을 맞추어 철저하게 숙고된, 4복음서의 구조는 추측하던 자료나 주장해오던 개정 작업과 같은 이차적 현상을 이해의 열쇠로 만드는 것을 허락하 않는다.

 

독일어 원문: Die gleichermaßen literarisch und theologisch durchreflektierte Struktur des 4. Evangeliums lässt es nicht zu, Sekundärphänomene wie vermutete Quellen oder postulierte Überarbeitungen zum Schlüssel des Verstehens zu machen.

 

Sekundärphänomene wie vermutete Quellen oder postulierte Überarbeitungen zum Schlüssel des Verstehens zu machen

 

번역을 바로잡았다.

 

= 추정 자료들 혹은 주장되는 개정 작업들과 같은 이차 현상들을 이해의 열쇠로 만드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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