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십자가는 단지 파송 그리스도론의 틀로 볼 때 지나가는 과정의 중간 지점이 아니라 요한에게서는 파송의 목표이며 구원의 장소이다.(866쪽)
→ 십자가는 단지 파송 그리스도론의 틀로 볼 때 지나가는 과정의 중간 지점일 뿐만 아니라 요한에게서는 바로 파송의 목표이며 구원의 장소이다.
독일어 원문: Das Kreuz ist nicht nur Durchgangsstadium im Rahmen einer dominierenden Sendungschristologie, sondern gerade bei Johannes Ziel der Sendung und damit Ort des Heils.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