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러므로 십자가 구원의 실재 토대가 아니고 파송의 종결로 나타나는 높음이다.”(865)

 

그러므로 십자가가 아니라 파송의 종결로 나타나는 높임이 구원의 실재 토대이다.”

 

독일어 원문: „Nicht das Kreuz ist also bleibender Realgrund der Erlösung, sondern die Erhöhung, die sich als Abschluß der Sendung ergibt.“

 

번역을 바로잡았다.

 

nicht das Kreuz ist also bleibender Realgrund der Erlösung, sondern die Erhöhung

 

= 십자가가 아니라 높임이 구원의 영속적 실재 근거이다

 

die[=Erhöhung] sich als Abschluß der Sendung ergibt

 

= 높임은 파송의 종결로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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