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솔직히 요한에게 구원하는 사건으로서의 믿음은 효과가 없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원한 생명의 구원의 성취를 밝히기 때문이다.(참조. 3:15-16, 5;24, 6:47, 11:25-26)(858)

 

요한에게 바로 구원하는 사건으로서의 믿음은 효과가 없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영원한 생명의 구원 선물을 주기 때문이다.(참조. 3:15-16, 5;24, 6:47, 11:25-26)

 

독일어 원문: Gerade als rettendes Geschehen ist der Glaube bei Johannes nicht folgenlos, denn er erschließt das Heilsgut des ewigen Lebens (vgl. Joh 3, 15 f; 5, 24; 6, 47; 11, 25 f).

 

번역을 바로잡았다.

 

denn er[=der Glaube] erschließt das Heilsgut des ewigen Lebens

 

= 왜냐하면 믿음은 영원한 생명의 구원 보화를 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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