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년 8월 25일, 주일
그리스도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이 짊어지시어 우리에게 고난과 비참함을 원치 않으시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로저 형제, 떼제 공동체
→ 그리스도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이 짊어지시어 우리에게 고난과 비참함을 원치 않으시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로제 형제, 떼제 공동체
Christus, du nimmst alles auf dich und bahnst uns so einen Weg hin zum Glauben, zum Vertrauen auf Gott, zu Gott, der weder Leiden noch menschliches Elend will. −Frère Roger, Taizé
• 인명을 바로잡았다.
• 아래, 떼제 공동체 홈페이지 ‘소명과 역사’를 볼 것:
https://www.taize.fr/ko_rubrique3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