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복음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오는 일곱 개의 서론 형식(12:38부터)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음을 명시적으로 언급한다.(843)

 

요한복음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오는 새로운 서론 형식(12:38부터)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음을 명시적으로 언급한다.

 

독일어 원문: [...] sprechen die neuen Einleitungsformeln im zweiten Hauptteil des Evangeliums (ab Joh 12, 38) ausdrücklich von der Erfüllung des Gotteswillens in der Passion Jesu Christi.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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