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요한복음서 기자는 가나에서 일어난 예수의 두 가지 기적을 세는데, 이는 예수의 공식적인 활동의 처음과 끝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841쪽)
→ 요한복음서 기자는 가나에서 일어난 예수의 두 가지 기적을 세는데, 이는 예수의 첫 번째 공식적인 활동의 처음과 끝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독일어 원문: Er zählte die beiden Wunder Jesu in Kana, um sie als Anfang und Ende des ersten öffentlichen Wirkens Jesu hervorzuh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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