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거기서 요한1서는 부록이나 요한복음을 읽기 위한 보조자료가 아니라 요한복음이 작성되기 전에 존재하던 요한신학의 독자적인 증거이다.(802)

 

슈트레커(G. Strecker)는 다른 해석의 방향을 대표한다. 여기서 요한1서는 부록이나 요한복음을 읽기 위한 보조자료가 아니라 요한복음이 작성되기 전에 존재하던 요한신학의 독자적인 증거이다.

 

독일어 원문: Eine andere Interpretationsrichtung vertritt G. Strecker. Hier erscheint der 1Joh nicht als ein Anhang oder eine Lesehilfe zum Evangelium, sondern als eigenständiges Zeugnis joh. Theologie vor der Abfassung des Evangeliums.

 

빠진 문장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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