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오직 믿음만이 인간이 세상에 속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를 결정한다.(801)

 

요한1서에서 세상에 부여되는 것은 본질에 맞는 열등함이 결코 아니다. 오직 믿음만이 인간이 세상에 속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를 결정한다.

 

독일어 원문: Der Welt kommt im 1Joh keine wesensmäßige Inferiorität zu, sondern allein der Glaube entscheidet darüber, ob ein Mensch zum Bereich des Kosmos oder zum Bereich Gottes gehört.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der Welt kommt im 1Joh keine wesensmäßige Inferiorität zu

 

= 요한1서에서 세상에는 본질에 맞는 열등이 부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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