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바우어는 장로를 정통 신앙의 대변자로 본다. 장로는 이단의 우두머리 디오드레베의 영향을 방어한 사람이다.(777)

 

바우어는 장로를 정통 신앙의 대변자로 본다. 장로는 이단의 우두머리 디오드레베의 영향 때문에 수세에 몰린 사람이다.

 

독일어 원문: Bauer sieht im Presbyter den Vertreter der Rechtgläubigkeit, der durch den Einfluss des Ketzerhauptes Diotrephes in die Defensive gedrängt wurde.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die Defensive gedrängt werden

 

= 수세(守勢)에 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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