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요한3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이우스에게 보내졌다.(773쪽)
→ 요한3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이오에게 보내졌다.
독일어 원문: Der 3Joh ist an einen sonst nicht bekannten Gaius gerichtet.
• 인명을 바로잡았다.
• 773쪽(7회)과 775쪽(2회)의 ‘가이우스’도 ‘가이오’로 수정할 것.
• 요한3서 1절을 볼 것: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Der Älteste an den lieben Gaius, den ich lieb habe in der Wahrh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