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그 결과 파피아스가 이 두 사람을 알고 있었는가 하는 질문이 제기되어야 한다. 유세베우스는 분명하게 이 사실을 긍정한다.(참조. HE III 39, 15. 16. 17)(764쪽)
→ 그 결과 파피아스가 이 두 사람을 알고 있었는가 하는 질문이 제기되어야 한다. 유세베우스는 분명하게 이 사실을 긍정한다.(HE III 39, 7) 이는 그가 전하는 파피아스 전승의 신빙성을 확고히 하기 위함이다.(참조. HE III 39, 15. 16. 17)
독일어 원문: [...] so dass gefragt werden muss, ob Papias beide kannte. Euseb bejaht dies nachdrücklich (HE III 39, 7), um so die Glaubwürdigkeit der von ihm überlieferten Papiastradition zu sichern (vgl. HE III 39, 15.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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