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요한2서 3, 9절과 요한3서 6, 11절(2회)은 두 개의 작은 요한서신 신학이 요한복음의 환경이나 요한1서의 환경에 어울리지 않음을 보여준다.(755쪽)
→ 요한2서 3, 9절과 요한3서 6, 11절(2회)은 두 개의 작은 요한서신 신학이 요한복음의 수준이나 요한1서의 수준에 결코 이르지 못함을 보여준다.
독일어 원문: Sowohl 2Joh 3.9 als auch 3Joh 6.11(2mal) zeigen, dass die Theologie in den beiden kleinen Johannesbriefen in keiner Weise das Niveau des Evangeliums oder des 1 Joh erreich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as Niveau erreichen = 수준에 도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