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무엇보다도 그는 폴리카르포스(Polykarp)와 파피아스(Papias)를 요한의 제자로 생각하면서 그들을 증인으로 내세운다. 파피아스는 소아시아에 있던 요한 전승의 가장 오래된 증인이지만, 그들 중 어떤 사람이 요한복음을 작성했는지 알 수 없다.(753)

 

무엇보다도 그는 폴리카르포스(Polykarp)와 파피아스(Papias)를 요한의 제자로 생각하면서 그들을 증인으로 내세운다. 파피아스는 소아시아에 있던 요한 전승의 가장 오래된 증인으로 사도 요한과 요한이란 어떤 장로를 언급한다. 하지만 파피아스는 그들 중 어떤 사람이 요한복음을 작성했는지 전혀 모른다.

 

독일어 원문: Er beruft sich auf die Presbyter, die in Kleinasien mit dem Herrenjünger Johannes zusammengekommen seien, vor allem aber auf Polykarp und Papias, die er für Schüler des Johannes hält. Papias als ältester Zeuge einer kleinasiatischen Johannestradition erwähnt wohl den Apostel Johannes und einen Presbyter Johannes, weiß aber nichts davon, dass einer von ihnen das vierte Evangelium verfasst hat.

 

빠진 문장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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