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750쪽, 각주 6
요한 윤리의 원래 그룹에 관해서는 일치된 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요한의 개념이 일반적으로 물질적인 가르침, 그리고 어떤 성질의 세상에 대한 개방성을 허용하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 질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 요한 윤리의 원래 그룹에 관해서는 이론(異論)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요한의 개념이 일반적으로 물질적인 가르침, 그리고 어떤 성질의 세상에 대한 개방성을 허용하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 질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독일어 원문: Über die primäre Gruppenbezogenheit der joh. Ethik besteht in der Forschung kein Dissens, kontrovers ist vielmehr nur die Frage, ob die joh. Konzeption überhaupt materialethische Weisungen und eine wie auch immer geartete Weltoffenheit zuläss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issens = 이론(異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