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신약의 어떤 저자도 사랑의 계명을 그처럼 분명하게 동등한 대우를 위한 의무로 이해하지 못했다.” 동시에 그는 상대적으로 그것을 외부에 존재하는 사람을 위해 개방된 것으로 명확하게 표현했다.(692)

 

신약의 어떤 저자도 사랑의 계명을 그처럼 분명하게 동등한 대우를 위한 의무로 이해하지 못했다. 동시에 그는 상대적으로 그것을 외부에 존재하는 사람을 위해 개방된 것으로 명확하게 표현했다.

 

독일어 원문: [...] „kein neutestamentlicher Autor hat so eindeutig wie er das Liebesgebot als Verpflichtung zur Gleichbehandlung verstanden und es gleichzeitig relativ offen für Ausenstehende formuliert.“

 

따옴표 위치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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