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 야고보서는 모든 양가성과 자기 자신과의 갈등, 그리고 동료 그리스도인과의 갈등 속에 있지만, 신 중심의 기초 위에서 유대교 교사들처럼 독자들에게 성공하는 사람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692쪽)
→ “[...] 야고보서는 모든 양가성과 자기 자신과의 갈등, 그리고 동료 그리스도인과의 갈등 속에 있지만, 신 중심의 기초 위에서 유대교 지혜 교사들처럼 독자들에게 성공하는 사람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독일어 원문: „[...] Auf der Basis der Theozentrik liegt Jakobus wie den jüdischen Weisheitslehrern alles daran, den Lesern Weisungen für ein gelingendes Leben zu geben - in und trotz aller Ambivalenzen und Konflikte mit sich selbst und den Mitchr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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