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684, 52

 

프랑크묄레에게는 다음이 중요하다. “야고보서는 집회서의 다시 읽기이다.”(H. Frankemölle, Jak, 85.)

 

프랑케묄레에게는 다음이 중요하다. “야고보서는 집회서의 다시 읽기이다.”(H. Frankemölle, Jak, 85.)

 

독일어 원문: Für H. Frankemölle, Jak, 85, gilt: „Der Jakobusbrief präsentiert sich als eine relecture von Jesus Sirach.“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Hubert_Frankem%C3%B6lle

 

 

다음 쪽수의 프랑크묄레도 수정할 것:

 

679(각주 33), 689x 2, 691x 2

 

 

938<인명 찾아보기>프랑크묄레Frankemöle’도 바로잡을 것.

 

다음 쪽수는 <인명 찾아보기>프랑케묄레에 추가할 것:

 

289(각주 11), 425(각주 337), 427(각주 341), 440,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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