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브라운은 성막/휘장’(καταπέτασμα)을 사라져버리는 지상세계와 하늘 하나님의 구원세계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해석한다.(664)

 

브라운은 성막/휘장’(καταπέτασμα)을 사라져버리는 지상세계와 하늘 하나님의 구원세계를 가르는 분리 벽으로 해석한다.

 

독일어 원문: H. Braun interpretiert das καταπέτασμα als Scheidewand zwischen der irdisch-vergänglichen Welt und der himmlischen Heilswelt Gottes.

 

번역을 바로잡았다.

 

Scheidewand = 분리하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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